닫기

공지사항

광주여대 삼성화재 애니카서비스와 콜센터 구축 설치 협약

  • 작성자박득/교수
  • 등록일2011-09-05
  • 조회수1158
국내 최초 대학 안에 100석~150석 콜센터 구축?운영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주자문)와 삼성화재 애니카서비스(대표이사 이계하)가 국내 최초로 대학 안에 콜센터를 구축?운영하기로 하고 9월 5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삼성화재는 10월부터 100석~150석 규모의 콜센터를 광주여대 안에 구축하여 올해 안에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400~500명의 일자리가 대학 캠퍼스 안에 생기게 될 전망이다. 학생들은 수업이 빈 시간이나 저녁 또는 주말을 이용하여 대학 안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업은 학생들에게 현장실무를 익힐 기회와 장학 혜택을 주고, 대학은 기업에 영업 공간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배우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삼성화재가 광주여대에 콜센터를 구축하기로 한 것은 광주여대가 콜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우수 인력을 배출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여대 콜마케팅학과는 2005년 학과 설치 이후 콜센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콜마케팅학과 졸업생들이 콜센터 업계에서 교육강사와 중간관리자로 크게 활약하고 있는 것이 삼성화재의 투자를 이끌어낸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대학 등록금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어 있는 요즘 광주여대와 삼성화재의 산학협력은 등록금 문제를 생산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는 점에서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 이전글
  • 이전 글 이 없습니다.
비밀번호 :